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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할퀴고 비틀어vs쌍방 폭행"…구하라 사생활 구설수

기사입력 2018.09.13 14:07 / 기사수정 2018.09.13 14: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이와 관련, 폭행 정도와 당시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는 13일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27)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씨가 결별을 통보하자 이에 분노,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흉기 등은 없었고 신체적으로만 다툰 상황이다.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하라 출석 일정을 조정,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구하라 소속사 콘텐트 Y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구하라는 최근 수면장애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구하라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증권가 정보지(지라시)가 확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하라가 평소에 앓던 소화불량, 수면장애를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어제 밤에 치료 약을 복용 중 이상 증상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퇴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는 등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논란이 잠재워지는 듯 했지만, 남자친구와의 폭행설로 다시 한번 사생활로 구설수에 휘말리게 됐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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