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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순간 설렜다"…'마성의 기쁨' 최진혁♥송하윤의 운명 로맨스

기사입력 2018.09.05 14:57 / 기사수정 2018.09.05 15: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진혁과 송하윤이 만점짜리 케미로 초가을 로맨스를 예고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드라맥스·MBN '마성의 기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가람 감독,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이 참석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진혁은 "우리 드라마는 전형적인 로코라기보단 러브스토리에 더 중점이 있는 작품이다"라며 "가을에 잘 맞는 로맨스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하윤과의 케미도 자신했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최진혁은 "내 또래 배우들 중에 나랑 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를 처음봤다"라며 "연기를 임하는 태도도 닮았다. 진심으로 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하윤 역시 "콩닥거리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출연했다. 최진혁과는 매순간 설렌다. 지금도 그렇다. 아직 연기하는 중이기 때문"이라며 "배려도 진짜 깊다. 촬영할 때 최진혁이 주는 눈빛이 설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드라마는 순수한 로맨스를 담아서 더 좋다. 또 두 주인공이 그냥 로맨스가 아니라 운명의 끈으로 연결된 점도 있다"라며 "그래서 더 빠져들게 된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진혁 역시 "원래 로코를 좋아하는데 특이 요즘 잘 없는 장르라서 더 좋았다. 동화같은 이야기다. 작품을 선택할 때 대본이 가장 중요한데 설레고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최진혁, 송하윤 뿐 아니라 이호원, 이주연도 '마성의 기쁨'에서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호원은 "아직 배우로 정착하지 못했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 뭐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요즘 가수 출신 배우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다. 부담감도 크지만 이호원과 잘 통해서 의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가람 감독은 "'마성의 기쁨'은 외로운 남자와 힘든 여자가 만나서 그리는 예쁜 로맨스다. 가을을 맞아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될 로맨스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5일 오후 11시 첫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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