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5:06
스포츠

채태인 '공이 왜 여기에'[포토]

기사입력 2018.08.12 22:2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 자이언츠가 18안타 12득점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두산 베어스에게 12:11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

9회말 두산 양의지의 3루 땅볼 때 롯데 1루수 채태인이 송구를 제대로 받지 못하며 양의지를 출루시키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