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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뭉뜬' 유시민X유병재, 29살차 초월한 '낚시 케미 ♥'

기사입력 2018.08.12 22:14 / 기사수정 2018.08.12 22: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시민과 유병재가 나이를 초월한 케미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 주 갯바위 낚시에 이어 선상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대마도 낚시 패키지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시민과 유병재는 이번 대마도 낚시 패키지의 맏형과 막내로 합류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하기로 유명한 유병재였지만 유시민에게 만큼은 유독 살갑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대마도 바다에서 며칠간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어느덧 부쩍 가까워졌다. 특히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실의에 빠졌던 유시민에 대해 "귀여우신 것 같다"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내친김에 유병재는 유시민을 향해 "낚시가 친구 사귀기에 좋은 것 같다"며 "형들하고 다같이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좋다"고 말하며 어깨동무를 시도했다. 유시민은 29살이라는 까마득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막내 유병재에게 흔쾌히 본인의 어깨를 내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패키지 팀은 대마도 선상 낚시를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대마도 바다 한복판에서 펼쳐진 유시민의 낚시 지식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시민이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순식간에 낚시 포인트를 잡아내는가 하면, 근처에서 낚시 중인 다른 사람들의 자세만 보고 어떤 낚시를 하는지 단번에 알아맞혔기 때문이다. 
  
이어진 역사 투어에서 다시 한 번 유시민의 '뇌섹미'에 패키지 팀원들이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유시민은 백제 유민이 지은 대마도의 가네다 성터에 도착하자, 성이 축조된 지리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등 전문 지식을 유감없이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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