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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두니아' 실종자, 부활 수수께끼 풀었다…이근, 워프홀 비밀 공개

기사입력 2018.08.12 19:46 / 기사수정 2018.08.12 19: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두니아' 워프홀의 비밀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멤버들이 워프홀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워프홀이 나타난 후 이근, 딘딘, 권현빈, 미주가 두니아에서 사라졌다.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한슬, 돈 스파이크, 샘 오취리, 박준형, 오스틴 강은 끝내 탈출하지 못했다.

돈 스파이크는 워프홀이 생기기 전 정혜성이 자신을 데려왔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돈 스파이크는 어떻게 워프홀이 생길지 미리 알았는지 의심했다.

결국 정혜성이 K와 무전기로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정혜성은 멤버들 몰래 K에게 무전을 보냈던 것. 정혜성은 "K 목소리가 녹음된 오디오를 들었다. 이근 대위를 만났다"라며 밝혔다. 

K는 "무슨 얘기를 들었냐"라며 물었고, 정혜성은 "내가 왜 얘기해야 하냐. K 말을 들어서 좋았던 적이 없다"라며 발끈했다. K는 "곧 워프홀이 열린다. 아마 해가 거의 저물 때쯤 서쪽 숲을 나가면 보이는 커다란 바위 절벽에서다"라며 가르쳐줬다.

또 권현빈과 이근, 미주는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근은 "
우리가 그 섬을 불렀던 명칭은 두니아다"라며 말했고, 기자는 "비슷한 시기에 실종된 분들이 많은데 모두 같이 있었냐"라며 궁금해했다.

권현빈은 "거기에 실종된 모든 분들이 다 있다. 거기에는 공룡이 있다"라며 주장했고, 기자들은 "드라마를 많이 봤나 보다"라며 무시했다. 

권현빈은 "저는 두니아가 아니면 더 이상 스케줄이 없다"라며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고, 미주는 "저도 열심히 하고 싶었다. 이렇게 빨리 비행기를 타고 나올 줄 몰랐다"라며 맞장구쳤다.

특히 두니아에 님은 멤버들은 워프홀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주변을 탐색했다. 박준형, 돈 스파이크, 유노윤호, 샘 오취리, 정혜성, 루다는 이근의 기지로 돌아가 살폈다.

멤버들은 이근이 생존일기에 적어놓은 숫자들이 어떤 의미인지 고민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수수께끼를 풀었고, 나무 에너지를 받아 시신이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같은 시각 권현빈은 이근에게 "어떻게 워프홀이 열리는 걸 알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이근은 "유노윤호 살렸을 때 내가 어떻게 살렸는지 아냐. 나무 에너지가 빛이 나면 시신이 부활이 된다. 나무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면 워프홀을 통해 충전하는 거야. 그 패턴을 알게 됐다. 그때 아니면 못 나갈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고백했다.

이근은 "K가 게임기 같은 컨트롤러를 갖고 있었다. 그걸 내가 빼앗아 왔다. 연구를 해야 한다"라며 덧붙였다. 

이때 의문의 남성들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생존자들을 위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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