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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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미소와 함께 출발'[포토]

기사입력 2018.08.12 12:42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2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아마추어 조아연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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