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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보이스2' 더 강해진 이하나X증명해 낸 이진욱

기사입력 2018.08.12 09:53 / 기사수정 2018.08.12 09: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보이스2',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지난 11일 첫방송한 OCN '보이스2'에서는 장경학(이해영 분)의 죽음을 수사하던 도강우(이진욱)와 강권주(이하나)가 사건의 진범 손에 범인을 잃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 과정에서 이하나와 이진욱의 첫 만남도 그려졌다. 이하나는 이진욱을 오해하며 유쾌한 첫 만남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보이스2'의 눈과 귀로 함께할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케 했다.

시즌1에 이어 '보이스2'에도 출연한 이하나는 여전히 침착하고 담담하지만 더욱 강렬해진 모습이었다. 실제로 '보이스2'를 위해 운동도 했다는 그는 강권주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그를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배가시켰다.

나아가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이진욱도 캐스팅의 이유를 증명했다. 시즌1에서 이하나와 찰떡호흡을 보인 장혁의 부재를 채워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그러나 이진욱은 싸이코패스 형사의 서막을 알리며 여운을 알렸다.

이제 첫회만이 방송됐기 때문에 이진욱의 그렇다할 활약이 나온 것은 아니나 앞으로 범죄자의 눈으로 범인을 쫓아갈 새로운 설정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드라마 '연애시대'를 함께했던 이하나와 이진욱은 12년만에 다시 재회하며 더욱 짙어질 케미와 호흡으로 기분 좋은 시너지도 예고했다.

한편 몰입감도 더욱 짙어진 '보이스2'는 시청률로도 입증됐다. '보이스2'는 첫회 시청률이 4.5%를 기록하며 OCN 역대 첫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출발이 좋은 '보이스2'가 시즌1의 화제성과 호평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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