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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보이스2' 이하나, 이진욱과 첫만남에 총 겨눴다 "너 형사 아니지"

기사입력 2018.08.11 23:18 / 기사수정 2018.08.12 01:1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보이스2' 이하나가 이진욱에게 총을 겨눴다.

11일 첫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2' 1화에서는 골든타임팀의 장경학(이해영 분)이 살해됐다.

이날 도강우(이진욱)는 등산로 근처에서 형사가 차로 등산객들을 쳤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자 곧장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리저리 사건 현장을 둘러보던 도강우는 증거품들 중 하나를 슬쩍 챙겼다. 그것은 바로 블랙박스 자료.

하지만 이 모습을 본 강권주(이하나)는 도강우에게 달려와 "당신 형사 아니지. 풍산팀 형사 아니지. 바지 주머니에 뭐 넣었느냐"라며 총을 겨누었고, 도강우는 "내가 급해서 그런다. 당신 팀장 차에 뭐가 달려 있었다. 이 안에 범인에 대한 단서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추적하면 그 새끼 잡을 수 있다. 이 사건 3년전 그 새끼가 손발 써서 사람 살해하고, 선물로 저 귀 가져오라고 한거다"라고 소리쳤지만, 그의 말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 이어 도착한 풍산서 형사들은 도강우를 보자 어이없어 했고, 강권주는 그가 진짜 형사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느 형사는 강권주에게 "도강우라고 풍산청 형사다. 3년전 속포 해수욕장 살인사건 용의자였다. 휴직중이다"라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강권주는 "그럼 블랙박스 확인해보자"라고 제안했고, 도강우의 생각과는 다르게 블랙박스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때문에 풍산서 형사는 도강우를 향해 "내가 너 증거물 은닉죄 대신. 조만간 살인 죄로 반드시 쳐넣겠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도강우는 "이거 미친 또라이 XX다. 됐고, 이 XX 내 손으로 잡는다. 근데 최소한 형사라면 피해자 신발 밑창은 확인하고 지껄이자. 이 눈 뜬 장님들아"라고 비아냥거린 후 자리를 떴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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