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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박선영, 장미희에 카페 받은 박준금에 '분노'

기사입력 2018.08.11 19:58 / 기사수정 2018.08.11 20: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같이 살래요' 박준금과 박선영이 다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42회에서는 우아미(박준금 분)가 박선하(박선영)에게 독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하는 "미연 아줌마가 부자인 거 알고 저한테 결혼 허락하신 거예요?"라며 물었다. 

결국 우아미는 "맞아. 네가 뭐 하나만 경수 인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너한테 부자 엄마가 생긴다잖니. 반대할 이유 있니? 우리 경수가 그렇게 목을 매는데. 보면 볼수록 네가 괜찮더라. 마음에 들었어"라며 털어놨다.

박선하는 "카페만 받지 마세요. 어머니도 저하고 잘 지내고 싶으시니까 저 몰래 하신 일이잖아요. 그것만 포기하시면 뭐든 제가 애쓰고 노력할게요"라며 사정했다.

우아미는 "솔직히 너 노력하는 거 싫어. 죽어라 몸 부서지게 일하는 거 미련해보여. 네가 못 받아오는 거 내가 나서서 받아오잖아. 제발 구경만 해"라며 소리쳤고, 박선하는 "저 어머니 딸이라면서요. 딸처럼 가족으로 지내자면서요. 세상에 어떤 딸이 엄마한테 그런 짓 시키고 구경만 해요"라며 서운해했다.

그러나 우아미는 "며느리를 진짜 딸로 생각하는 시어머니가 어디 있어. 내 아들하고 같이 사니까 가족인 거지. 너 아버지, 동생들한테 혹시라도 피해 갈까봐 경수가 저 지경이어도 구경만 하는 거잖아. 그러면서 무슨 딸 타령이야"라며 독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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