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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혼 후에도 노래할 것"…가비엔제이 장희영, 예비법조인과 백년가약

기사입력 2018.08.11 17:20 / 기사수정 2018.08.11 17:3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장희영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희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3년 연애를 마치고 2018년 8월 8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은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저도 유부클럽 가입. 그동안 장거리 연애 하면서 많이 고생했는데 아주 눈 녹듯이 사라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 하고나서 음악을 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대답은 '네'인 것 같아요. 가비엔제이 희영으로 데뷔해서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늘 늦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나고 기쁘게 음악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열심히 노래 할게요. 한국에서 정말 많이 연락해주고 축하해준 내 지인들, 팬 분들 잊지 않을게. 사랑해요"라는 글로 감사한 마음을 덧붙였다.


장희영은 지난 8일 5세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희영은 교회모임에서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나 약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장희영 예비 신랑은 현재 시카고의 로스쿨에 재학중이며,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희영은 지난 2005년 가비엔제이로 데뷔해 당시 발라드 전성기를 이끈 SG워너비, 씨야 등과 함께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연애소설', '해바라기', '그녀가 울고 있네요' 등 가비엔제이가 남긴 히트곡은 여전히 많은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에 남아 있을 정도.

2011년 가비엔제이 탈퇴 후 솔로로 변신한 장희영은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노래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MBC '복면가왕'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가면을 쓰고 출연해 3라운드 가왕결정전까지 진출했다. 당시 BMK '물들어'를 열창한 장희영은 그의 무대를 기다린 대중에게 단비를 내려주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래하겠다는 장희영. 그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희영 인스타그램,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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