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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프] "분홍이→배프로디테"…레드벨벳 아이린, 기복없는 미모의 역사

기사입력 2018.08.11 09:46 / 기사수정 2018.08.11 10:09



'★타임워프'는 스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훑어볼 수 있는 엑스포츠뉴스의 코너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스타들의 그때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봅니다 <편집자 주>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저렇게 예쁜 사람만 아이돌이 될 수 있구나"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파워 업'으로 차트를 점령 중입니다. 모든 멤버들의 미모가 출중한 레드벨벳에서도 멤버들이 거듭 감탄하는 멤버가 바로 리더 아이린입니다. 이목구비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KBS조이 '차트를 달리는 남자' 2017 걸그룹 총선거 당시 걸그룹 센터 1위에 선정됐습니다. 

대구에서 태어난 아이린은 고3때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됐고, 레드벨벳 데뷔 전 SM루키즈를 통해 슬기, 웬디 등과 함께 먼저 공개됐습니다. 당시에도 공개 직후 단아한 미인인 아이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후 아이린은 2014년 8월 슬기, 웬디, 조이와 함께 4인조 레드벨벳으로 나섰습니다. 데뷔곡 '행복' 활동 당시 레드벨벳은 각 멤버들이 분홍, 주홍, 파랑, 초록 등 포인트 염색을 했고 이는 아직 낯선 신인 걸그룹 멤버들을 구분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린은 제일 예쁜 '분홍이'로 시선을 강탈했죠. 과할 수 있는 투톤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이듬해 3월 레드벨벳은 예리까지 합류하며 5인조 완전체로 새롭게 나서게 됐습니다. 당시 선보인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금의 음원강자 레드벨벳의 이미지를 만들기 시작했죠. 아이린은 메인래퍼로 빛나는 비주얼과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5년 5월부터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KBS 2TV '뮤직뱅크'의 MC로 활약했습니다. 워낙에 어울리는 선남선녀 비주얼과 케미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기도 했었죠. 이후에도 아이린은 다양한 무대에서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레드벨벳은 중독성 강한 '덤덤'에 이어 2016년 3월 벨벳 콘셉트의 '7월 7일'로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아이린이 독무를 맡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러시안 룰렛', '루키', '빨간 맛', '피카부', '배드 보이' 최근의 '파워 업'까지 레드벨벳은 차트의 가장 뜨거운 걸그룹으로 연거푸 히트했고, 아이린은 한결같이 예뻤습니다. 무대 위 아이린의 복숭아같은 핑크빛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상당했죠.  


아이린의 '비주얼'대한 일화는 팔 때마다 나옵니다. 대구에서 보낸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를 보였던 아이린을 처음 본 레드벨벳 멤버들은 다가가기도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조이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저렇게 예쁜 사람만 아이돌이 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었죠.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이상민은 아예 "원래 그렇게 예뻤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해 평양 공연 직후 촬영한 사진에서는 김정은 국방위원장 옆에 서면서 미모가 더욱 더 돋보였습니다. 웃지 않을 때는 차가워 보이는 냉미녀지만 웃을 때는 누구보다 러블리합니다. 


무대 위는 물론이고 '뮤직뱅크' 출근길 및 공항 출국에서 포착된 보다 내추럴한 순간도 아름답습니다. 


'뿌야'를 외치던 예쁜 분홍이는 어느덧 '배프로디테'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귀여운 파도춤과 아기상어춤을 추는 '파워 업' 아이린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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