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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러브캐처' 김지연 정체는 러브...러브라인도 이동

기사입력 2018.07.26 00:17 / 기사수정 2018.07.26 00:17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머니로 의심받았던 김지연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러브였고, 출연자들의 러브라인도 이동했다.

25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오로빈, 고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빈은 고승우에게 "란이 누나 지금까지 봤을 때 머니 같냐. 아닌 거 같냐"고 물었다. 고승우는 "특유의 눈빛이 있어서 러브 같기도 하다"고 말했는데, 오로빈은 그 특유의 눈빛이 좋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고승우는 "좋은 것"이라고 답했다.

곧이어 황란은 이른 아침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모두 고승우라고 생각했는데, 황란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오로빈이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고승우가 등장했지만 그 자리에 끼지 못했다.

'오늘의 커플'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짝지어진 커플은 고승우와 황란, 이홍창과 한초임, 이민호와 김성아, 오로빈과 황채원, 이채운과 김지연이다.

각 커플은 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각 커플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는 베이킹 클래스가 열렸고, 각 커플들은 에그 타르트를 만들었다.



이채운과 김지연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베이킹을 계속해나갔다. 달걀을 까면서 은근한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한초임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한초임과 이홍창은 베이킹에서 1등을 한 덕분에 원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홍창은 황채원의 비밀을, 한초임은 이채운의 비밀을 엿봤다. 두 사람은 비밀을 본 뒤 혼란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홍창은 비밀을 본 뒤 곧바로 황채원에게 이야기를 청했다. 황채원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홍창은 당황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채원이 미역국을 끓여줬던 것을 언급,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각 방에서는 러브, 머니 정체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민호는 계속해서 김지연을 의심했다. 그는 "지연이는 전 여자친구랑 같이 일을 했던 친구다. 상금이 걸린 일이었는데, 결국 지연이가 1등을 했다. 1등을 해서 천만 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채운은 김지연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연의 정체는 곧바로 밝혀졌다. 신동엽과 홍석천, 전건우는 김지연을 러브라고 봤고, 장도연, 레이디제인, JR은 머니라 생각했다. 김지연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사랑을 택하겠다"고 했다. 그의 정체는 러브.

마지막으로 출연자 10인의 호감도가 공개됐다. 황란과 고승우, 황채원과 오로빈, 이채운과 한초임은 양방향이었다. 그러나 이민호는 김성아에게 마음이 향했고, 김성아는 오로빈에게 마음이 향했다. 이홍창은 황채원을, 김지연은 이채운을 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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