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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오늘(24일) 4주기…커져가는 그리움

기사입력 2018.07.24 12:10 / 기사수정 2018.07.24 12: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故 유채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7월 24일은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되는 날이다.

유채영은 지난 2013년 건강검진을 하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2014년 7월 24일 향년 41세로 사망했다.

앞서 유채영은 지난 2008년 십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 김 씨와 결혼했고, 사망 후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1989년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17세의 나이로 그룹 푼수들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 1집 앨범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1995년 쿨에서 탈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했다.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이모션', '이별유애' 등이 곡을 내놓은 유채영은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2'와 드라마 '패션왕',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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