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정 천만다행!!! '골절 피했다'…왼쪽 갈비뼈 단순 타박 "지속적으로 몸 상태 체크"
2024.04.18 15:25한·미·일 최초의 기록, 최정의 '330번째 사구'가 의미하는 것
2024.04.18 14:53결실 없었던 롯데의 '4년 투자'…청구서만 잔뜩 쌓였다
2024.04.18 14:411루주자가 희생번트에 3루까지 달렸다?…최정원' '쾌속질주' 판 바꿨다
2024.04.18 13:45"사인받고 싶다", "설렌다"…류현진은 선수들에게도 슈퍼스타 [창원 현장]
2024.04.18 13:39삼성 떠난 수아레즈, 7년 만에 ML 복귀전…5⅔이닝 무실점 쾌투
2024.04.18 12:45KIA 크로우 다시 사과…"최정에게 사과, 고의 X…가족 욕은 자제해주길"
2024.04.18 12:39이주희 치어리더 '이기적인 청바지핏 과시!'[엑's 숏폼]
2024.04.18 12:00이주희 치어리더 '스쿨룩 입고 열정적인 모습!'[엑's 숏폼]
2024.04.18 09:173출루에 4000루타 대기록까지…최형우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었다"
2024.04.18 08:47'시즌 타율 0.225→0.227' 김하성, 3G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0-1 패배
2024.04.18 08:4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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